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공공 빅데이터 시장 진입 첫 물꼬 |
|
|
데이터스트림즈가 베트남 빅데이터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지 3년 만에 공공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베트남 다낭시 위고(WeGO)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위고는 2010년 창립한 세계 도시 간 전자정부 협의체다. 현재까지 서울시가 의장도시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위고는 세계 도시 간 전자정부·스마트시티 협력과 … |
알티베이스, 아산시 콜센터에 국산 DBMS 성공적 오픈…외산 대체 또 한번 입증 |
|
|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선두기업 알티베이스가 글로벌 기업 DBMS 윈백에 잇따라 성공했다.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유독 강세를 보이는 미들웨어 시장에서 알티베이스가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국내 대표 미들웨어 주자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아산시 콜센터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행안부 … |
인프라닉스, 레거시 & 클라우드 통합관리 솔루션 '시스마스터 스위트 8.0' 출시 |
|
|
|
스마트 ICT 플랫폼 전문기업인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는 13일 IMC 플랫폼 기반의 레거시 & 클라우드 통합관리 솔루션인 '시스마스터 스위트 8.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시스마스터 스위트 8.0'은 2년에 걸쳐 개발 완료한 인프라닉스의 야심작으로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합관리 지원한다는 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 |
|
(돈되는 스몰캡 탐방)4차산업 플랫폼 구축해 도약 꿈꾸는 '핸디소프트' |
|
|
|
서울특별시 같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은 물론 금융결제원, KDB산업은행까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그룹웨어(GroupWare)다. 그룹웨어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단체의 구성원들이 서로 협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업무의 질을 높이고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이 때문에 그룹웨어가 나온 이후 … |
|
한컴, 2분기 매출 595억원…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 달성 |
|
|
|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노진호)는 2018년 상반기 보고서를 14일 공시하며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5억 원, 영업이익 163억 원을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대비 매출액은 107%, 영업이익은 64%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업체 … |
|
|